결론 3줄
- 배달/외식 카드는 “할인율”보다 전월실적·월 할인한도·제외항목에서 손해가 갈립니다.
- 월 30만/70만/120만원 소비 구간별로 “유리한 카드 타입”이 다릅니다.
- 이 글은 카드 이름보다 “조건 체크 방식”으로 비교해, 나중에 카드가 바뀌어도 그대로 적용되게 만들었습니다.
📌 공식 확인 링크(발행 시 실제 링크로 교체)
- 금융감독원 ‘금융상품 한눈에’ (카드 비교/검색): https://finlife.fss.or.kr/finlife/main/main.do?menuNo=700000
- 각 카드사 상품설명/약관/유의사항(혜택·제외항목): 해당정보는 각 카드사에서 확인 바랍니다.
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
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
finlife.fss.or.kr
※ 카드 혜택/조건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니, 신청 전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.

배달·외식 카드 비교표(핵심은 ‘조건’)
아래 표는 “카드 A/B/C”처럼 카드 이름을 고정하지 않고, 당신이 실제로 후보 카드를 2~3개 골랐을 때 그대로 채워 넣는 비교 프레임입니다.
| 비교 항목 | 후보 카드 1 | 후보 카드 2 | 내가 확인할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전월실적 | 예: 30/50/70만원 | 예: 30/50/70만원 | 배달·외식 할인 받으려면 최소 실적이 얼마인지 |
| 월 할인한도 | 예: 1~2만원 | 예: 1~2만원 | 내 월 배달비 대비 한도가 충분한지 |
| 적용처 | 배달앱/가맹점 | 배달앱/가맹점 | 배달앱 결제/현장 결제 중 어디에 적용되는지 |
| 제외항목 | 예: 상품권/간편결제 등 | 예: 상품권/간편결제 등 | 실적 제외/할인 제외가 무엇인지(가장 중요) |
| 연회비 | 예: 1~3만원 | 예: 1~3만원 | 혜택 한도 대비 연회비가 과한지 |
| 실적 채우기 난이도 | 쉬움/보통/어려움 | 쉬움/보통/어려움 | 내 고정비(통신/구독/교통)로 실적이 자연히 채워지는지 |

실수방지 TOP5(배달카드가 ‘손해’로 바뀌는 순간)
- 전월실적을 ‘배달비’로 채우려 함
배달 자체를 줄이는 중이면 실적이 흔들려 혜택이 끊길 수 있어요. 통신/구독/교통 같은 고정비로 실적을 채우는 카드가 안정적입니다. - 월 할인한도 확인 없이 발급
“할인율 10%”라도 한도가 1만원이면 월 10만원까지만 의미가 있습니다. 내 배달·외식 평균 지출부터 보고 한도를 맞추세요. - 제외항목(실적 제외/할인 제외)을 안 봄
간편결제, 배달앱 내 결제 방식, 특정 가맹점 코드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. 약관의 ‘제외’ 문장 3줄이 돈입니다. - 간편결제(페이)로 결제해서 혜택 누락
카드 혜택은 결제 루트에 따라 누락될 수 있어요.“어떤 결제 방식에서 적용되는지”를 공식 페이지에서 체크하세요. - 연회비를 ‘그냥’ 내고 끝
연회비 2만원이면 최소 연 2만원 이상 혜택을 뽑아야 의미가 있습니다. 월 할인한도 × 12로 기대 혜택을 계산해보세요.

소비패턴별 추천(월 3구간)
1) 월 카드 사용 30만원 전후(초보/절약 시작 구간)
- 추천 타입: 전월실적이 낮거나, 실적 채우기 쉬운 카드
- 이유: 실적이 흔들리면 배달 할인 자체가 끊깁니다.
- 한 줄 전략: 배달 할인은 “보너스”로, 실적은 고정비로 안정화
2) 월 카드 사용 70만원 전후(직장인 평균 구간)
- 추천 타입: 배달+외식+편의점/카페까지 묶이는 생활형 카드
- 이유: 배달만으로 한도를 채우기 어려워도 생활 카테고리로 혜택이 분산됩니다.
- 한 줄 전략: “배달+외식” 카드 1장에 고정비까지 몰아서 한도 풀로 사용
3) 월 카드 사용 120만원 이상(지출이 큰 구간)
- 추천 타입: 월 할인한도가 큰 카드 또는 할인 카테고리가 넓은 카드
- 이유: 한도가 작으면 할인율이 높아도 체감이 없습니다.
- 한 줄 전략: 한도 큰 카드 1장 + (필요 시) 고정비 특화 1장으로 분리
30초 자가진단(내가 지금 고를 카드 타입)
- □ 배달·외식이 월 7만원 이하 → 낮은 실적/낮은 연회비 우선
- □ 배달·외식이 월 10~15만원 → 생활형(외식/카페/편의점 포함)이 유리
- □ 배달·외식이 월 20만원 이상 → 월 한도 큰 카드 아니면 체감이 작음

FAQ
Q1. 배달카드는 1장만 쓰는 게 좋나요?
A. 시작은 1장이 좋습니다. 다만 지출이 큰 경우(한도 부족)에는 고정비용 카드와 분리하는 게 관리가 쉬워요.
Q2. 배달을 줄이는 중이면 카드 혜택이 끊길 수 있나요?
A. 네. 전월실적이 “배달비”에 기대면 흔들립니다. 그래서 실적은 통신/구독/교통 같은 고정비로 채우는 구성이 안전합니다.
Q3. 간편결제(페이)로 결제하면 혜택이 누락되나요?
A. 카드/상품마다 다릅니다. 공식 약관에서 “간편결제 제외/포함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Q4. 월 할인한도는 어떻게 계산해서 보나요?
A. 내 월 배달·외식 예상액 × 할인율로 “이론상 할인액”을 구한 뒤, 그 값이 한도를 넘는지 보세요. 넘는다면 체감 할인은 한도에서 멈춥니다.
Q5. 카드 비교를 가장 빨리 끝내는 방법은?
A. 후보 2~3개만 놓고, 전월실적 / 월 한도 / 제외항목 3가지만 먼저 비교하면 80%는 결정됩니다.
📌 다른글 보기
- 2025.12.23 - [생활비 절약 실험] - 배달비 절약 10초 룰: 배달앱 누르기 전 멈춘 14일 실험 시작
- 1주차 돈이 되는 글 모음(배달·장보기·통신비 링크맵) (DAY7-C / 발행 후 URL 교체
- 2025.12.23 - [생활비 절약 실험] - 야식 충동 끊기 5분 루틴: 22시 이후 ‘입이 심심한 밤’을 끊는 14일 실험
야식 충동 끊기 5분 루틴: 22시 이후 ‘입이 심심한 밤’을 끊는 14일 실험
결론 3줄야식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하루가 끝나는 5분의 빈틈에서 시작됩니다.야식이 올라오는 순간에만 쓰는 5분 루틴(질문 2개 + 리셋 3분 + 대체 1개)로 충동을 낮춥니다.절약이 “남는 돈”이
doodangmaza.com
배달비 절약 10초 룰: 배달앱 누르기 전 멈춘 14일 실험 시작
배달비 절약 10초 룰: 배달앱 누르기 전 멈춘 14일 실험 시작 퇴근하고 오피스텔 문을 열면, 보통 20시 40분쯤이에요. 가방을 내려놓고 신발을 벗는 30초 동안, 머릿속은 이미 “오늘 뭐 먹지?”로
doodangmaza.com
'카드·통신·보험·세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간편결제 실적 제외로 혜택 0원 되는 7가지: 전월실적·제외항목 체크리스트 (0) | 2025.12.28 |
|---|---|
| 파킹통장 비교 체크리스트: 우대조건·한도·이자지급일 실수 TOP5 (1) | 2025.12.26 |
| 마트·편의점 할인 카드 고르는 법: 전월실적·한도·제외항목 실수 TOP5 (0) | 2025.12.24 |